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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당 위치 및 예약 안내는 위 사진을 눌러 주시면 담당자 통화연결이 됩니다. ~
■ 부산 모라 관음사 봉안당(납골당) 추모관 분양
백화 도량 관음사 추모관은 부산시 모라동에 위치한 도심 속에 있는 살아생전에는 소원성취를 호신 불로 모셔드리고 고인이 되었을 때는 분골을 사리로 만들어 관음사 지장 보전에 영구 안치를 해드리는 봉안당으로 영구적으로 모실 수 있는 추모관입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봉안당의 장점은 시설 사용료가 저렴하여 비용이 많이 절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원하는 위치에 모실 수가 없으며, 내부가 보이지 않아 갑갑한 면이 없지 않아 있으며, 기간도 최장기간 30년이 지나게 되면 더 이상 모실 수가 없어서 새롭게 모실 곳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사찰에서 운영하는 봉안당은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비해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영구적으로 모실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원하는 위치에 모실 수가 있고, 모시는 곳이 유리로 되어 있어 내부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제사, 천도재, 명절 제사, 시다림 등의 제사도 모셔드리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야 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네요.
■ 부산 모라 관음사 봉안당(납골당) 추모관 위치
관음사 봉안당 추모관의 위치는 부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위치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방문이 가능한 도심 속에 위치하여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 봉안당(奉安堂)이란?
봉안당은 납골당(納骨堂)으로도 불리며 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안치하는 시설과 장소를 얘기합니다.
예전에는 납골당이 정식 명칭이었는데 일본의 문화라는 비판이 있어 2005년 5월 25일 산업자원부에서는 명칭을 ' 봉안당 '으로 바꾸어 이를 KS 규격으로 정하였으며. 사원, 묘지, 화장터 등에 따로 마련한 것과 건물로 된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봉안당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현재 화장장의 공급 부족과 더불어 봉안당의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도 정책적으로 국토의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 문화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민들이 매우 혐오하는 시설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인식이 바뀌어 봉안당뿐만 아니라 수목장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 부산 모라 관음사 개요
관음사의 개요입니다. 1993년 4월 20일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부산 영산재로 지정받은 사찰로서 백양산 자락에 자리한 이 절은 벽산 아파트에 자리해 있던 사찰이었으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 사찰로 50년 전에 구암 스님이 관세음보살(백화로 칭하기도 함)의 선몽을 받 아 창건하여 백화원 관음사라 이름 한 관음 기도 도량입니다. 들어서는 입구에는 관세음보살 입상이 맞이하고, 영남 범패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라 관음사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부산 영산재로 지정받아 본 협회에서 전승.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영산재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인 영산회상을 재현하는 의식으로 불교에서 영혼 천도를 위한 의식 중 규모가 가장 큰 의식입니다. 영산재는 신라 이래 불교의 사상적 배경을 바탕으로 형성되어 불교문화의 진면목을 반영하는 전통 예능으로서의 가치가 크며 양식은 안채비와 바깥채비로 양분되며, 안채비가 순수한 불교의식인데 비하여, 바깥재비는 대중성을 떤 민속적 요소를 가미하며 악기의 연주, 범음범패, 무용 등 시청각적 효과를 구현함으로써 영산회상을 상징하는 의식입니다.
본 사찰의 창건주이시고 어산회 회장을 역임하신 문구암 스님의 노력으로 영산재의 의식 절차를 정비하여, 1993년에 부산 영산재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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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관음사 봉안당
■ 부산 모라 관음사 내부
모라 관음사 실내의 사진입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불상에 모시고 있으며, 살아생전에 소원성취나 건강을 빌어주고 고인이 되실 미래도 준비하여 미리 분양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봉안당 추모관에는 계약을 하신 회원이나 가족들만 출입이 가능하게 제한을 두고 있어서 누구나 들어가지는 못하며, 매일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 모시고 있습니다.
봉안당 내부에는 1인을 모실 수 있는 개인단이 있으며, 위 사진과 같이 2기를 모실 수 있는 부부단이 있습니다.
요즘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 가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명절이나 제사마다 제사 음식을 하기도 번거로우며,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명절 음식을 아무리 줄여서 한다고 해도 시간도 많이 걸리며,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란 데다 명절이 되면 물가가 더 높은 체감을 하게 됩니다.
비용도 문제이지만은 시간과 노동력도 만만치 않아서 제사를 기피하게 되며, 간소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족이나 친척 등 장례를 할 일이 생겼을 때도 대한민국은 토지가 좁아서 장지를 구하기도 힘들고 땅이 있다고 해도 봉분을 만들면 해마다 벌초를 해야 하며, 성묘를 할 때마다 누구나 겹쳐지게 되는 대이동이 생기는데 차량 정체로 인해 시간을 많이 낭비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은 봉안당에 모시거나 수목장을 많이 모시는데요 그중에도 사찰에 많이 모시는 이유는 음력 초하룻날 기일 합동 제사와 명절 제사, 천도재 등의 제사를 지내주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하여 제사문화도 많이들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부산 모라 관음사 봉안당 혜택
현재 모라 관음사 봉안당 선착순 100기에 한 해 총 1,3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드리고 있는데요 연꽃 크리스털 봉안함과, 사리 제작을 무상으로 해 드리며, 위패와 소원 불 오방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모라 관음사 불상의 종류
불상의 종류는 석가모니불, 비로자나불, 약사여래불, 미륵불, 아미타불이 있으며, 상세 설명은 위 사진에 잘 정리를 해 두었습니다.
모라 관음사는 소원을 잘 들어 준다고 소문도 많이 나 있으며, 추모관에 소원 불을 모시면 살아생전에는 소원을 빌어 줍니다.
사업이 번창하여 잘되고 금전과 가족들 건강, 자손 교육과 성취 등을 기원하여 오방불을 모시기도 하며 소원성취를 위해 소원 불을 모시기도 합니다.
■ 부산 모라 관음사 추모관 가격
모라 관음사 봉안당에 모시는 가격은 300백만 원부터 시작을 하며, 주로 선호하는 사람들이 눈높이는 700만 원으로 가격이 있는 편이며 부부 단도 600만 원으로 시작을 하여 각 위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위치 및 예약 또는 상담은 아래 네임카드를 눌러 주시면 편하게 상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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